드디어 ^^)9 3일1환 이벤트 너무좋다... 길터에서 두목이랑...붉악날을 사려고 마음을 먹어서날개에 어울리게 하려고 지향색 싹 밀고.. 꺄 그리고 사자마자 남환 처음부터 전교랑 입을 생각이었어서...음 좋다 근데 날개 팔러 오신 분도 저렇게 입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이벤트로 중간가방 싹 버리고 갈아치움.. 그래서 길터가 인형가방판!길드원이 아닌 분이 섞였는데 너무 자연스럽다 부캐 남자이..남자이 얼굴이 짱이에여 맙님 놀리려고 리터칭한거 (넘 이것저것...이 밑으로는 낙서한거
시작은 랜스를 팔아버린 가엾고 잘생긴 서장님.. 걸어서 론가사막~발레스를 일주하기로 했다. 출발 전에 아직 다 안모였을때 린이 너무 잘생겨서 찍음; 사실 일주는 어제 했지만 글은 오늘 ^^)> 하나 둘 모이는중.. 걷기 편한 옷을 입고 오라길래 ㅋㅋㅋㅋㅋ 제일 편해보이는걸로 입었더니 놀러갈준비 만만이라고..정말 그렇네요 서장님이 가방도 빌려주셨다 ^^)9 출발 직후에 사실은 다들 이리아로 배를 타려면 케안항구지 ^^)9 하고 모였다가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부랴부랴 카브로... 켈라항구에서 문게이트타고 사막으로 왔는데 온 건 좋은데 모래바람이 심해서 오아시스에서 쉬기로했다 는 뻥이고 오아시스에서 하룻밤 너무 묵고 싶어서 그런 설정으로 가기로 함; 본래는 뛰어가다가 오후 10시가되면 캠파 피우고 멈추고 쉬다가..
피에스타가 업뎃됐는데... 남캐건 너무 취향이 아닌데 뜻밖에 여캐가 너무너무 예뻐서 그..그만 이렇게 되었다 (넘여캐 하는김에 전부터 해보고싶었던 리화+남색을 해보는데 마상갔더니 이놈이 이런걸 주워옴...참 색다른 방식으로 지향색 항의를 하는구나 그래도 얄짤없어... 서장님 농장에서 수다떨면서 낸내코.. 세미가 접속이 힘들동안 의장을 빌려입기로 해서 내 전교는 서장님에게로.. 늘 남캐니까 서장님하구 손잡고 못 나는게 불만이었어 (넘 스샷의 초점이 어쩐지 내 캐가 아니라 잘생긴 서당님
시작은 돈으로 밀어찍은 마스터닌자..아 닌자 수련치 진짜 너무하다 의지력없는 성인은 카드를 긁는수밖에... 어느 날인가 머리색을 바꾸고 싶어서 충동적인 외변.. 에레원짜응.. 서장님 뒤에 섰더니 빼도박도 못하는 에스라스 포지션을 맡았다 앞에 서있는다고 안수상하지는 않은듯 마스터닌자 보상으로 안즈가발이 나와서 하기랑 교환.. 색을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냥 흑발이 나은거같아서 이상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지금은 일단 금발 뽑혔던 길드석도 다시 심음! 길터 도촬 히히히.. 그리고 자캐덕질의 흔적...